This is.../my story2009. 1. 16. 19:59

열씨미 살고 있다는 얘기는 많이 듣고...

또 허구헌날 주말에도 MSN올라오는거 보며...

넘 고생 많이 하고 있다는거....

보면서 걱정이 되네...

아주 가끔씩은,,,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조금은 쉬어가면서,,,

가끔은 내가 가는 길에서 한발짝 비껴서서 

내가 걸어 온길과 내가 현재 가고 있는 방향을 

한번정도는 방관자 입장에서 바라볼수 있는...

그런 삶의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시길,,,, 


<2007년의 어느날 메신저로 날아온 회사 선배님의 조언>


Posted by mattins